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5촌 살인사건 (문단 편집) === [[김어준의 블랙하우스]] 2017년 11월 4일, 5일 방영분 === SBS의 파일럿 프로그램 [[김어준의 블랙하우스]] 1회에서 이 내용을 다루었다. [[그것이 알고싶다]]의 배정훈 PD와 김어준이 보드에 박근혜와 주변 사람들의 관계도를 구성해 놓은 것을 바탕으로 사건에 대해 설명하는 식이었는데 위에 서술된 내용들이 거의 다 언급되었으며 이 방송에서 추가로 언급된 것은 묵혀져 있던 두바이 제보와 새로 공개되는 제보들이었다. 3년 전 두바이에서 김어준, 주진우 기자, 배정훈 PD는 살해 직전 술자리에 동석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만나 제보 내용을 듣게 되었는데 이것이 내보내도 될 정도로 사실인지 크로스 체크할 여력이 없었으므로[* 확인해 줄 사람이 모두 죽거나 실종됐기 때문에 교차 검증을 할 대상이 없던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고 한다.] 묵혀 두고 있었다. 그런데 2016년에 [[그것이 알고싶다]]에서 이 문제를 다룬 이후 추가 제보가 들어왔는데[* 정황상 그알 항목 마지막에 기술한 그 '유의미한 제보'였던 것으로 추측된다.] 북한산에서 일어난 일을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의 이 제보가 두바이 제보를 확인시켜 준 셈이 되었다. 따라서 두 제보를 이 방송에서 모두 공개하게 된다. 2회에서는 두바이 팀[*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총 9명이었지만 방송에 출연한 건 김어준, 김용민 변호사, 정청래 전 의원, 진선미 의원, 배정훈 PD, 주진우 등 6명이었다. 정청래는 김어준이 사건의 심각성 때문에 목숨의 위협을 느껴서 신원 보증 차원에서 부르게 되었고, 정청래도 혼자 가기엔 불안해서 진선미를 불렀다고 한다.]의 자세한 얘기가 나왔는데 2014년 인터뷰임에도 정윤회, 최순실이 엮여 있다는 증언이 나왔고 북한산 목격자와 동일한 내용의 주장(차종과 인원수)이 나옴으로써 제3자가 개입되었음이 확인되었다. 또 이 사건에는 [[조선족]] 조폭이 연루되었다고 하며 그 조폭들이 사용하는 차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얼굴을 보지 않아도 그 자들이 연루됐다는 것을 바로 알아차렸다고 한다. 그런데 그저 두바이로만 모일 것을 약속하고 일정도 알리지 않은 채로 만난 두바이 팀이 3일간의 인터뷰가 끝나고 제보자와 같이 귀국하려고 공항으로 이동할 때 의문의 차량 4대가 두바이 팀을 따라잡았고 제보자는 황급히 택시를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. 그리고 의문의 차량들은 제보자를 쫒아갔다고. 그 와중에 같이 갔던 정청래 의원은 핸드폰을 원격 [[해킹]](!)당하기까지 했다. --설마 국정원인가?-- --범죄자를 도와주는 국정원 클라스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